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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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앙상블 정기연주회

2014-10-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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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앙상블(GNE·지휘자 이태영)의 2014~15 시즌 첫 연주회가 뉴저지 버겐 카운티 헬스케어센터에서 4일 열렸다. 이날 40여명으로 구성된 선한이웃앙상블은 양로원 거주 노인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클래식과 귀에 익은 영화음악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여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사진제공=선한이웃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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