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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동부한미노회, 김원재 목사 위임식
2014-09-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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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울림교회>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는 9월14일 한울림교회 김원재(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담임목사 위임식을 개최했다. 동부한미노회는 제70차 정기노회에서 뉴욕영광장로교회가 박태성목사 후임으로 김원재(꿈이있는교회)목사를 청빙했고 6월8일 꿈이있는교회와 뉴욕영광장로교회가 병합돼 한울림교회를 설립해 9월9일 노회의 허가를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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