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전도대학교 가을학기 개강예배
2014-09-16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전도대학교>
뉴욕전도대학교는 9월2일 뉴욕만나교회에서 신임 학장 허윤준목사와 신임 이사장 김영환목사 취임예배와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함께 드렸다. 허윤준목사는 “240여개 종족이 살고 있는 뉴욕에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뉴욕전도대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영환목사는 “재정과 학생이 필요하니 개교회가 잘 도와주어 전도대학교가 크게 발전하여 전도일꾼을 양성하게 되기를 원한다”고 인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실리콘밸리 View] “오징어게임 2 성공 확신”
[미술 다시보기] 용서 없이는 예술도 없다
[진 최의 무용과 삶] 발레로 찾는 또 다른 나
[살며, 느끼며] 미국이 두 나라?
[인사이드] 검사를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인
[전문가 기고] 한국의 전문간호사와 미국의 NP
많이 본 기사
캘리포니아주 “전기차 세액공제 없애도 주겠다”…테슬라 제외
법원, ‘대선뒤집기’ 형사사건 기각…트럼프 ‘사법리스크’ 벗어
트럼프 2기 백악관 진짜 문고리 실세… “33살 前극우방송 진행자”
트럼프 취임 앞두고 ‘월가 저승사자’ 뉴욕남부지검장 사의
“원나잇으로 아기 낳으면” 정우성·문가비, 혼외자 출산..본인 침묵 속 칼 같은 악플
트럼프 “中엔 추가관세에 10% 더 부과…멕시코·加엔 25% 관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