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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다끼에자 유스, 아이티 돕기 자선음악회

2014-09-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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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 전문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음악감독 이정석)와 무지개의 집 소속 청소년 음악팀인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 주최 아이티 돕기 자선음악회가 14일 퀸즈 매스페스에 위치한 뉴욕우리교회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아이티 사람들을 위한 사랑의 선율을 선사한 이정석 단장과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 단원들. <사진제공=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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