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엔 요일별 교대주차 없애자”
2014-09-13 (토) 12:00:00
앞으로 9월11일에 요일별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방안이 추진된다.
빈센트 젠틸레 뉴욕시의원은 9.11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이날 요일별 교대주차 금지를 유예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젠틸레 시의원은 “이날은 모든 뉴요커가 희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기리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벌금을 부과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법안에는 8,000곳이 넘는 뮤니미터 파킹 구간에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뉴욕시는 요일별 교대주차 규정으로 매일 27만달러의 세수를 확보하고 있어, 법안 통과 시 세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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