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트레인 요금 또 오른다
2014-09-10 (수) 12:00:00
뉴욕 맨하탄과 뉴저지를 잇는 패스(PATH) 트레인 요금이 다음달 1일부터 또 다시 인상된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10월1일 오전 3시를 기해 현 2달러50센트인 패스 트레인 편도 요금이 2달러75센트로 25센트 오른다고 9일 발표했다.
2회(왕복)이용 요금은 5달러에서 5달러50센트로, 10회는 19달러에서 21달러로, 20회는 38달러에서 42달러로, 40회는 76달러에서 84달러로 각각 인상된다. 또한 1주일 무제한 티켓은 26달러에서 29달러로, 30일 무제한 티켓은 80달러에서 89달러로 역시 각각 인상된다.
이번 패스 트레인 요금 인상은 지난 2011년 결정된 항만청의 ‘10년 자본 계획’ 요금 인상안에 따른 것으로 매년 25센트씩 오르고 있다. 요금 인상안 시행전 패스 트레인 편도 요금은 1달러75센트로 지난 3년간 75센트가 뛰었고 오는 10월부터는 1달러가 뛴 요금이 적용된다. <이진수 기자>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