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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마음교회, 사랑.용서의 세족식
2014-09-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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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마음교회>
뉴욕한마음교회(담임목사 정양숙)는 지난 7일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 용서의 세족식을 열어 제자로서의 헌신을 다짐했다. 이날 세족식 대상은 서리집사로 임명된 44명의 남녀 성도로 대부분이 초신자들로 세족식의 의미를 더욱 새롭게 했다. 뉴욕한마음교회는 지난해 3월에 개척하여 현재 80여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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