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음악공연.불꽃놀이 등 푸짐한 볼거리
▶ 13일 클라라 바튼서
지난해에디슨 가을 가족축제 공연 모습
22년째를 맞는 에디슨의 가을 가족 축제 (Fall Family Spectacular)가 이번 13일 클라라 바튼 지역 앰보이 애비뉴에서 총 여덟 블록에 거쳐 교통을 통제하고 대대적으로 열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에디슨 시청 뒤쪽에 위치한 파파이아니 공원에서 열렸던 예년의 축제를 에디슨 지역 중 가장 낙후한 클라라 바튼으로 장소를 옮겨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가족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무려 12시간 동안 진행되며 오후 9시 불꽃놀이를 포함해 푸짐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 행사에 초청된 음악가들은 주로 인근 지역에 활동하는 음악가들로 클래식 락, 클래식 팝, 소울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오후 1시 개막식에 이어 현재 지역에 화제 거리인 18세 컨트리 뮤직 가수 매들린 스미스가 미국 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이어 올해는 “The Shaq Daddy Show”와 “Miranda Writes” 등 두 힙합그룹이 나와 자신들의 기량을 뽐내게 되는 순서가 마련된다.
또한 락/블루스 음악을 추구하는 “The Finns”와 중부 뉴저지의 전설 블루스 스프링스턴 흠모 음악가들 모임 “The E Street Shuffle”이 스프링스턴 노래를 재현한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로는 중부 뉴저지의 전설이며 해변의 록 음악이란 새로운 장르를 세상에 알렸던 “John Eddie”가 등장해 마지막 무대에 장식하게 된다.
그리고 막간을 이용해 “The Glen Dowd Project, Trash Mavericks, Living Tradition, and Black Cat Bone” 등 에디슨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그룹들도 등장한다. 또 Star Essence Performing Arts Academy 소속 어린 무용수들도 스테이지에 오를 예정이다.
매년 에디슨 가족축제의 가장 인기 품목인 레슬링 매치와 자전거 묘기 공연 BMX "Hell on Wheels“의 공연이 올해는 안전관계로 열리지 못해 많은 팬들이 실망을 했다.
축제 동안에는 각종 장신구 공예품이 선보이고, 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 비어 가든이 마련되며 각종 음식 트럭들이 에디슨의 맛을 자랑할 예정이다. 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준비되어 있고 조랑말 타기도 가능하며 동물들을 직접 만질 수 있는 Petting Zoo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의 백미는 에디슨 가족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클래식 자동차와 할리 데이비슨 모터사이클 쇼가 장식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디슨 타운 레크리에이션 부서(732-248-7309)나 웹사이트 (http://www.edisonspectacular.org)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