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동절 연휴 ‘ 해수욕 금지’

2014-08-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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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스 비치. 로버트 모세. 히더 힐스 주립공원

노동절 연휴를 맞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롱아일랜드 존스비치를 비롯한 해변 2곳의 해수욕이 금지된다.

서폭카운티 보건국은 28일 롱아일랜드 소재 존스 비치, 로버트 모세, 히더 힐스 주립공원 3곳이 거친 파도와 해류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입욕을 금지시켰다.

보건국에 따르면 해당 해변가의 입장은 가능하지만 바닷물로의 입욕이 전면 통제된다.
보건국은 지속적으로 이 3곳의 해류와 파도 상태를 검사해 입욕가능한 수준인지 여부를 검사해 해수욕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편 롱아일랜드 선큰 메도우, 와일드우드, 오리엔트 비치 주립공원, 헥셔 주립공원의 해수욕은 가능하다.해류로 인한 입욕 금지가 내려진 해수욕장의 최신정보와 재개장 여부는 웹사이트(www.suffolkcountyny.gov/health) 또는 전화(631-852-5822)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최근 뉴저지 샌디 훅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던 17세 남아가 해류에 휩쓸려 사망한 바 있다. <이경하 인턴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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