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주에서 페어필드 카운티 도시들이 가장 안전한 도시로 평가 됐다.
최근에 도시 보안과 홈 보안 시스템을 판매하는 회사의 평가와 FBI 범죄 통계 등으로 선정된 ‘안전한 20개 도시’ 가운데 페어필드 카운티의 8개 도시가 상위그룹에, 9개 도시가 전체 순위에 올랐다.
가장 안전한 도시로는 리지필드 타운(Redgefield/Selectman: Rudolph Marconi)이 선정됐다. 이 타운은 도시보안과 주민들을 보호하는 비상 경고 시스템, 비상 대비책이 잘 마련되어 있어 미국 전체의 안전기준에 거의 완벽한 96% 이상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2위는 웨스턴(Weston), 3위 다리앤(Darien), 4위 윌턴(Wilton), 5위 이스턴(Easton), 6위는 레딩(Redding), 7위 그린위치(Greenwich), 8위 뉴 케난(New Canann ), 9위 메디슨(Madison), 10위 심스버리(Simsbury) 등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또한 11위 몬로 (Monreo), 12위 스필드(Suffield), 13위 캔톤(Canton), 14위 그랜비(Granby), 15위 플랜필드(Planfield), 16위 포트랜드(Portland), 17위 체셔(Cheshire), 18위 에이본(Avon), 19위 미들버리(Middlebury), 20위 글라스톤버리(Glastonbury) 등이 순위에 올랐다.
페어필드 카운티 서쪽에 위치한 리지필드 타운의 지형은 해발 1,060피트(320m)에 이르기 까지 언덕과 바위로 형성되어 있고 마을의 평균 해발은 725피트(221m) 이다. 타운 면적은 35.00 평방 마일 중 34.4 평방 마일이 토지이며, 0.5 평방 마일이 물이다.
인구는 2만 4,636명(2010년 통계)으로 백인이 96.12%, 흑인 0.62, 아메리카 인디언 0.9%, 아시아 0.3%, 히스패닉 및 라틴계 0.7%, 기타 1.97%로 분포 되어 있다. 가구당 평균 수입은 12만7,981달러에서 15만 4,346달러이며, 9개의 공립학교와 2개의 가톨릭 사립학교가 있다.
주목할 만한 사람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이 한때 이곳 주민으로 살았고, 커트 발트하임 전 유엔 사무총장이 휴가 때마다 이곳 친구 집에 머물렀다. 타임지 사장 헨리 루스도 극작가인 그의 아내 클레어 붙루스(Clare Boothluce)와 이곳에 살았다, 현재는 배우 로버트 본과 극작가 하비 플러스테인(Harvey Flerstein)이 살고 있다.<서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