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동승 여성승객 성폭행 시도
2014-08-29 (금) 12:00:00
퀸즈에서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20대 여성승객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택시기사가 공개 수배됐다.
NYPD에 따르면 지난 24일 새벽 2시 45분께 피해 여성(23)은 어린 자녀 3명과 함께 맨하탄에서 40대 히스패닉 남성(사진)의 택시에 오른 후 퀸즈 엘름허스트 노숙자 보호소로 향하고 있었다. 이 남성은 갑자기 목적지 주변인 51애비뉴와 골스라인가에 소재한 건물 뒷편에 차를 세운 후 어린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피해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차 밖으로 달아나자 피해 여성의 아이(5)의 머리를 가격하고 다른 아이(3)도 강제로 끌어내리며 도주 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사건 당시 짙은 파랑색과 흰색 줄무늬 운동복을 입은 40대 히스패닉 남성으로 스페인어를 구사하며 오른쪽 귀에 귀걸이를 착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신고:1-800-224-TIPS(8477) <이경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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