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인종에 칼 휘둘러 40대 한인남성 체포

2014-08-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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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중에 상대방에게 칼을 휘두른 40대 한인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브루클린 검찰청에 따르면 8일 오후 8시께 한인 최모(46)씨는 브루클린 포트그린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타인종 남성에게 칼을 들이댔다. 이어 “너를 다치게 할 수 있다”며 위협한 혐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최씨를 체포했으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최씨에게 2급 위협, 3급 폭행미수, 4급 무기소지죄 등을 적용했다. 최씨의 다음 법원출두일은 다음달 29일로 예정됐다. <함지하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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