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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3인 작가전
2014-08-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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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재단>
한인 미술인 지원 단체인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기획한 3인 작가전이 BBCN 은행 퀸즈 우드사이드 지점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알재단의 레지던시 작가였던 임장순, 박미선 작가와 르네 마그넨티 작가가 참여하는 이 전시는 내년 1월7일까지 계속된다. 전시 첫날인 지난 22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작가와 관계자들이 전시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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