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인승 밴 구입, 주 5일 하루 두 차례 운행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강태복)가 밴을 구입하고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상록회 밴은 15인승으로 올해 초까지 팰리세이즈 팍 파인플라자에서 예배를 올렸던 하나교회(담임목사 최현성)성도들이 지역사회, 특히 상록회를 위해 십시일반 헌금해 모은 1만3,000여 달러로 구입했다.
상록회 사무총장으로도 일하고 있는 최현성 목사는 “하나교회는 사정상 현재 예배를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모아진 헌금은 약속대로 상록회에 전달했다”며 15인승 밴 운영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노인들에게 상록회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상록회 밴은 9월2일부터 운행을 시작하고 매 승차 시 1달러씩의 요금을 기부금조로 받는다. 월~금요일까지 주 5일간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씩 운행한다.픽업 장소 및 시간은 ▲포트리 505 노인아파트(오전 8시50분, 오후 1시) ▲포트리 475 노인아파트(오전 9시, 오후 1시10분) ▲브로드 애비뉴 & 포트리 로드 레오니아 시청 앞(오전 9시10분, 오후 1시20분) ▲뉴저지장로교회 앞(오전 9시15분, 오후 1시25분) ▲팰팍 경찰서 앞(오전 9시20분, 오후 1시30분)이다.
한편 상록회에 따르면 상록회관을 찾는 한인 방문자수는 현재 하루 100명이 넘어서고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점심식사 서비스가 2달러에 제공되고 있다. 큰 인기를 끄는 상록 등산 동호회 산행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30분 상록회관을 출발한다. 산행 회비는 20달러(교통, 물, 음료수, 디저트 제공)며 점심식사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문의: 201-945-2400 <이진수 기자>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