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순복음중앙교회 담임목사이자 A-G 하나님의 성회 한국 총회 동북부지방회 직전 회장인 임계주 목사의 아내인 임영자 전도사가 26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장례 예배는 플러싱 제미장의사(141-26 노던 블러바드)에서 이달 28일 오후 8시에 열린다. 발인 예배는 같은 장소에서 29일 오전 9시30분에 예정돼 있으며 하관예배는 같은 날 오전 11시 롱아일랜드 파인론 메모리얼 팍(2030 Wellwood Ave.)에서 열린다. 유가족으로는 남편 임계주 목사와 1남2녀 등이 있다. ▲문의: 718-679-7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