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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 어노인팅 개막

2014-08-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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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들을 위한 ‘프레시 어노인팅 2014’ 집회가 22일 시작됐다. 잉글우드 소재 드와잇 머로우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집회는 ‘온전케 하심’을 주제로 맨하탄 거리 전도자로 유명한 지용훈 목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프레시 어노인팅 미니스트리(대표 김일영 목사)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이번 집회는 23일 오후 7시30분, 24일 오후 7시 등 두 차례 더 열린다. 첫날 집회 참가자들이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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