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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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40년사’ 편찬 모임

2014-08-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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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한국학교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뉴욕 일원 한국학교 40년사’ 편찬을 위한 모임이 6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이광호 편찬위원장과 김경욱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장, 박종권 부회장, 퀸즈대학 민병갑 교수 등이 참여해 의견을 교환했고 뉴욕한국교육원 박희동 원장도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편찬되는 40년사에는 13개 한국학교의 주요연혁과 함께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어정규과목추진회 등의 활동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사진제공=뉴욕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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