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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사모 간증과 찬양의 밤
2014-07-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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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쉐퍼드콰이어>
소프라노 김은희 사모 간증과 찬양의 밤이 24일 뉴욕충신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김 사모는 이날 오페라 가수에서 목사 사모가 된 이후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는 자신의 삶과 음악을 소개했다. 이날 집회에는 바리톤 박요셉 교수가 특별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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