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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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지우기’ 10주년 전시

2014-07-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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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계 미국인 문화예술 위원회 (The Indo-American Arts Council) 주최로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국경 지우기(Erasing Borders 2014)’ 10주년 전시회가 퀸즈 크로싱 아트에서 8월16일까지 열린다. 공포와 질병, 환경, 인종 등에 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30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사진은 전시회 홍보를 위한 최근 기자회견에 자리한 관계자들. <사진제공=크로싱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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