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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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숙 서예전 개막

2014-07-1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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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숙 서예 개인전’이 뉴저지 파라무스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10일 개막해 12일까지 열린다. 꽃꽂이 전문가로 유명한 최씨는 2010년 뉴저지한인상록회 서예반에 등록해 남재 김두남, 남파 윤희경 작가의 사사를 받아 한국 서예공모전 특선과 입선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씨는 뉴욕한인상조회 김성수 회장의 부인이다. <사진제공=리버사이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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