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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다 끼에자 ‘오래된 춤과 노래’ 콘서트
2014-07-0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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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나타 다 끼에자>
뉴욕의 정상급 실내악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단장 이정석)의 여름 음악회 ‘오래된 춤과 노래’ 콘서트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6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만나교회(담임목사 정관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음악회에서 단원들은 ‘오래된 춤과 노래’란 제목처럼 향수를 떠올리는 클래식 곡들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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