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리 화백, 한국화 특별기획 전시회
2014-07-08 (화)
<사진제공=갤러리 천>
한국화 중견화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협성대학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는 화가 이애리씨의 특별 기획 전시회가 숙명여자대학교 뉴욕동문회 후원으로 3일부터 7일까지 플러싱 소재 ‘갤러리 천(관장 천취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열매와 씨앗이 주는 대자연의 메시지를 이채로운 한국화 기법으로 선보인 이애리 교수(왼쪽에서 네 번째부터)와 천취자 관장이 숙명여대 뉴욕동문회장단과 함께 오프닝 리셉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