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임교장 인선에 박차

2014-07-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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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 한국학교 이사회인수*인계도 완료해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가 신임이사장 및 이사진들과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한다. 전임이사장의 사임 이후 학교의 행정적인 책임을 지고 운영해 오던 고문들은 지난 27일 오후 5시 신임 이사진들에게 학교 운영을 인계 했다. 주한회, 김정기, 박익수 고문들과 신임 허일무 이사장, 변천광, 정태돈, 배정순, 이장원 이사 등이 학교 운영과 관련한 제반 서류와 운영 사항등의 인수 인계 작업에 참여했다.

주한회 고문은 "신임 이사장과 이사진 들께서 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했으며, 허일무 신임 이사장은 "학교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이사회는 오는 8월 23일 개학을 앞두고, 신임 교장 인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늦어도 7월 중순전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으다. 또 건물관리와 재정관계 등 비영리 단체인 학교 운영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할 것을 다짐했다.


이사회는 이외에도 한인사회와 연계되고, 봉사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학생들의 쾌적한 학사활동 전면 지원및 학교 관계자들과의 유기적인 소통으로 학교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신임 이사진 들이 고문들과 인수인계 관련 회의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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