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기념일 음주차량 무료 토잉 서비스

2014-07-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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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자동차 클럽(AAA)이 독립기념일 음주운전 방지를 위해 무료 토잉 서비스를 실시한다.

AAA 측은 독립기념일인 4일 오후 6시부터 독립기념일 다음날인 5일 오전 6시까지 북가주에서 무료 토잉 서비스인 ‘팁시 토우’(Tipsy Tow)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팁시 토우’는 음주운전을 막기 위해 AAA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최종 목적지가 음주를 한 신청자의 집인 경우에 한해 10마일까지 신청자의 차량을 집까지 무료 토잉해 주는 서비스다.

단, 신청자는 자신의 차를 함께 타고 가지 못한다. 신청은 운전자나 동행자, 파티 주최자, 바텐더, 식당 매니저등 누구나 할 수 있다. 또 AAA 회원이 아니더라도 무료 토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북가주의 거의 모든 지역서 실시되지만 일부 지역은 서비스가 실시되지 않으며 예약은 받지 않는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 (800) 222-4357 (AAA-HELP) 로 전화한 뒤 “팁시 토우 서비스가 필요하다”(I need a Tipsy Tow)고 말하면 된다.

<홍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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