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팔로알토에서 20만 달러 벤틀리 도난

2014-07-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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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거리에 주차돼 있던 20만 달러상당의 벤틀리 승용차가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관계자에 따르면 멘로파크에 거주중인 차량 주인은 지난 5월 28일 자신의 2013년식 벤틀리 컨티넨탈 GTC 승용차를 팔로알토 인근 길가에 주차한 뒤 한달 후인 6월 27일 차를 되찾으러 갔다가 자신의 차가 도난당한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자크 페론 경위는 “특별한 차량을 되찾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다른 도난차량 사건과 동일한 선상에서 수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라진 차량에 대한 단서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차량 주인이 고가의 승용차를 길가에 장시간 주차한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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