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총연 9월 차세대 컨퍼런스 개최

2014-07-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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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맞아 일본 규탄 선언문 제작결정

▶ 재외동포재단 제주도 이전 반대 결의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이정순)는지난달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25차년도 제1차 미주총연 광역연합회장및 사무총장 연석회의를 갖고 오는 9월 차세대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했다.

텍사스 댈러스 옴니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이정순 미주총연총회장은 “앞으로 미주 동포사회의 중심역할을 할 광역연합회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당부했다.

김길영 사무총장은 미주총연 후반기 주요사업으로 차세대컨퍼런스, 현직회장워크숍, 미주 위안부의 날 제정에 대한 보고를 했다.


특히 오는 9월중 후반기 주요사업인 차세대 컨퍼런스를 미주 50개 주에서 선발된 차세대를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 미주총연이 연속지지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독도, 동해병기운동과 HR1771 및 HR 1812 법안 통과 관련 현황보고를 통해 각 지역마다 중점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으며 오는 8.15 광복절을 기하여 전국적으로 규탄 및 궐기 대회를 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일본이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국제사회에서 외교전을 본격화 하고 있는 현실에 대체하여 이에 대한 규탄선언문을 영문, 한글로 제작해 지역마다 배포하여 규탄서명을 받아 주미일본대사관, 일본총영사관에 송부하기로 했다.

한편 동협회는 재외동포재단의 제주도 이전을 반대하는 청원서를 각광역협회장 이 공동결의해 김동찬 휴스톤총영사관 댈러스 소장에게 전달했다.

<홍 남기자>

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지난달 제25차년도 제1차 미주총연 광역연합회장및 사무총장 연석회의를 갖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미주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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