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정권 사과촉구 결의문
2014-06-30 (월) 12:00:0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미서부 SF지회(회장 이경이)는 일본 아베정부가 지난 93년 ‘고노 관방장관 담화’ 검증결과를 벌표해 담화의 신뢰성을 훼손하려 한 것과 관련 아베정권의 진실한 사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들고 서명으르 받아 일본 영사관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경이 회장은 "결의문에는 위안부 문제는 보편적인 여성인권을 유린한 범죄행위로 아베정권이 과거의 잘못에 대한 진정한 반성을 토대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인정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하고 "결의문은 또 아베정권의 이같은 움직임을 용납치 않고 역사왜곡 기도에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고 말했다.
동협회는 한글과 영문으로 된 결의문과 서명란을 지인들과 교회및 단체에 보내고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경이 회장은 "7월 6일까지 서명을 받아 7일 일본 영사관을 방문해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면서 "2000명에게 서명을 받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참을 원하는 사람은 kay_i_yi@hot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