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카투사 전우회는 지난 달 28일 산타클라라 소재 금봉황 식당에서 2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회원간 친목 및 유대 강화를 약속했다.
본국의 사단법인 대한민국 카투사 연합회의 해외 네트워크로서는 최초로 창립된 북가주 카투사 전우회에서는 베이지역에 거주하는 40여명의 카투사 제대자들이 매년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창립 2주년 행사에서는 정기총회 및 임원진 선출이 있었으며, 투표 결과 현 회장인 백석진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유임돼 향후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문의: (650)388-8987
<이화은 기자>
지난달 28일 금봉황 식당에서 열린 북가주 카투서 전우회 창립 2주년 기념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동옥 부회장, 백석진 회장, 안철섭, 윤비오 고문, 박성규 총무, 박종영, 에드몬드 김, 조덕행, 택 장, 이규원, 김응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