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효율적이고 성숙된 한인회로 만들 것

2014-06-2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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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대 새크라멘토 한인회

▶ 박상운 회장 취임

새크라멘토 제 27대 한인회가 여러 사람의 축복 속에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
지난 28일 오후 5시 한국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박상운 신임회장은 "지역 한인사회의 대표기관으로서 동포들의 권익신장, 유대강화에 힘쓰며 대민봉사에도 앞장서,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운영하여, 한인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윤구 이임회장은 "미약한 중에서도 임원들과 힘을 모아 기본에 충실해 공적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올 수 있도록 후원해주시고 도와준 모든 동포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27대 한인회가 소신을 갖고 창조적으로 이끌어 주시고 동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힘써달라"말했다.
이날 박상운 회장은 이윤구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이윤구 이임 회장은 한인회기를 박신임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동만 총영사와 새크라멘토 제 21대 회장이자, 차기 미주 총연 서 남부 연합회 박승걸 회장과 평화 통일 자문위원회 정경애 회장, 샌프란시스코 전일현 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새 한인회가 2세 교육에 힘쓰고 지역 한인단체를과 함께 화합과 단결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한인회는 기초 영어교실, 기초 컴퓨터 교실, 시민권 교실 등 다양한 세미나를 토해 봉사하고, 항상 불우이웃을 돕는데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제 27대 새크라멘토 한인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박상운 ▲부회장 홍헌택, 김창열 ▲사무총장 장양석 ▲여성부장 안해나 ▲봉사부장 고문현 ▲재무 강현진, 김광진 ▲이사 윤일중, 러브 정, 류희선, 정미선, 이미영, 허 형, 신기석, 헬렌 권 ▲법률 고문 오안나, 최 홍렬 변호사 ▲자문위원 김용복, 최주용, 서주일, 염영호, 김광열, 김순배 ▲고문 서정근, 유두영, 정몽환, 김영일, 강상만, 조현포, 이윤구.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인회 제 27대 박상운회장(오른쪽)이 이윤구 전임회장으로 부터 한인회기를 넘겨 받으며, 힘찬 출발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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