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에서 7월4일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샌프란시스코 뿐만 아니라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산호세, 프리몬트, 덴빌 등에서 퍼레이드, 불꽃놀이 등이 개최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7월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9시30분부터 마린 그린과 피셔맨즈 와프 2곳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져 샌프란시스코 어디서나 불꽃놀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약 30분 동안 진행될 이번 불꽃놀이를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경우 밴드 라이브 공연이 열리는 피어 39, 아쿠아틱 파크, 알카트래즈 크루즈 등을 추천한다.
■덴빌
7월4일 오전 9시부터 덴빌에서는 하츠 애비뉴에서 산라몬밸리 블러바드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약 4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축제는 댄빌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베이지역 각지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리몬트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동안 프리몬트 메인 도서관에서 시작되는 퍼레이드에서는 성조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 도구가 준비돼 애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길 것으로 보인다.
■산호세
산호세 로타리 클럽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운타운에서 4일 불꽃 축제를 연다.
산호세시, 산타클라라 카운티 등으로부터도 지원을 받은 이번 불꽃 축제는 밤 9시30분부터 시작되며 일몰 전부터 시야를 가릴 수 있는 파라솔 등은 가져갈 수 없다. 또한 공원 내 주류 반입이 금지돼 적발 시 산호세 경찰국에 연행될 수 있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