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금연센터 상담 5,000건 달성해

2014-06-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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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개월동안 48개주에서 상담전화

미 전국의 한인과 중국인, 베트남인을 포함한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을 실시중인 한인 금연센터가 5,000건 이상의 금연상담을 달성했다. UC샌디에고가운영중인 한인금연센터는 지난 2012년 9월 문을 연후 짧은 기간동안 가주지역을 포함한 뉴욕, 텍사스, 워싱턴 주 등 미국 내 총 48개주에서 금연과 관련한 상담전화가 끊이지 않으며 금연상담 실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인금연센터의 슈홍쥬 박사는 “약 2년전 전국으로 상담 서비스를 확장한 후 상담전화를 통해 금연에 성공한 모든 분들과 함께 축하하기를 원한다”고 말하며 “절연을 원하는 모든 흡연자의 파트너로 일하며 도움을 주는 것이 너무나도 기쁘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인금연센터에 상담을 한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률은 그렇지 않는 사람들의 비해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나 그 효과를 입증했다.

미 전역에 거주중인 흡연자들의 금연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한인금연센터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금연 전문과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어떠한 질문이라도 정확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며, 금연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팁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처음 상담전화를 걸고 금연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FDA의 승인을 받는 니코틴 패치 2주치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인금연센터는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과 흡연자의 가족을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서부 기준) 까지 전화상담을 받고 있으며, 웹사이트 (www.AsiansmokersQuitline.org)를 통해 더욱 많은 금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문의: (800) 556-5564


<김동연 기자>

한인금연센터에서 상담을 받고있는 금연 전문가들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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