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리커스토아 강도 용의자 수배

2014-06-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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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산호세의 한 주류 판매점에서 강도 짓을 하고 달아난 용의자(사진)를 찾고 있다.

27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에 따르면 히스패닉계 남성인 이 용의자는 지난 16일 산호세의 400 베스컴 에비뉴에 위치한 리커스토아에서 카운터를 보던 피해자를 술병을 들고 머리를 내치려 하는 등 강도 짓을 한 혐의다.

이 용의자는 카운터 뒤에 있는 술을 가리키며 가격을 물은 뒤 피해자가 가격을 확인하기 위해 돌아서자 술과 담배를 잡았으며 피해자의 머리를 술병으로 내치려 하다가 실패한 후 피해자에게 술병을 던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용의자는 다른 고객이 들어와서 용의자를 공격해오자 흰색 차를 타고 달아났다.

이 용의자는 5피트8인치의 키와 160-180파운드의 몸무게에 검은 곱슬 머리를 묶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이 용의자는 SF가 쓰여진 모자를 뒤로 돌려 쓰고 있었으며 앞면에 CALI LIFE라고 쓰여진 검정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을 경우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 브라운 형사에게 연락 줄 것을 요청했다.(408)-808-4431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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