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노인회 2제
2014-06-26 (목) 12:00:00
▶ EB 노인회 “도움 감사합니다”
▶ EB노인회 ‘6•25 기념 행사’
김진덕*정경식 재단등 후원에
EB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는 베이지역 한인들이 보내온 따뜻한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옥련 회장에 따르면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원장과 김순란 이사장은 EB노인회에 약 1,500달러 상당의 컴퓨터 장비를, 서울 곰탕에서는 150인분의 곰탕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김진관 의사는 노인회 회원들에게 심폐소생술 강의를, 이승원 한의사는 무료로 노인들을 치료해줘 중풍에 걸렸거나 허리가 불편한 노인들에게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김옥련 회장은 “한인 동포들이 우리 노인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줘 감사함을 느낀다”며 “우리도 한인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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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베이 한미 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가 25일 본 회관에서 6•25 기념 행사를 가졌다.
지난 해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참전 용사 6명이 참석해 자유 수호와 애국 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옥련 회장은 “지난해 노인회에 8분의 참전용사가 있었는데 1년만에 2분의 참전용사가 유명을 달리해 6분만 남게 됐다”며 “참전 용사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기에 우리 모두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은 기자>
25일 EB노인회관에서 6•25 기념 행사가 열려 참전 용사를 비롯 노인회 회원들이 참석해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