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의 잠자리가 되고 있는 한미수교100주년 기념조형물
2014-06-24 (화) 12:00:00
샌프란시스코 페리 팍에 있는 한미수교100주년 기념 조형물앞에 20일 노숙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1983년 5월 19일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건립된 이 조형물은 그간 돌보는이가 없어 기념동판을 도난당하기도 했으며 낙서로 얼룩져 상항한미노인회원들이 한달에 한번 청소와 미화 작업을 해오고있다.
한미수교100주년 기념비는 인천에서 한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된후 민영익등 첫 보빙사절이 1883년 9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 첫발을 디딘 것을 기념하여 이곳에 건립됐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