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트라코스타 의료보험 주 보험 거래소에서 퇴출
2014-06-24 (화) 12:00:00
콘트라코스타 의료보험사에서 제공하는 보험의 프로그램이 연방규정에 맞지 않는 운영으로 인해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 거래소에서 퇴출됐다.
올해 말까지 1,100명의 새로운 가입자들의 보험이 운영되는 콘트라코스타의 의료보험은 보험업체가 거래소 안팎에서 보험자들이 사용하던 동일한 의료보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트리시아 텐콰리 콘트라코스타 의료보험 CEO는 19일 커버드 캘리포니아 위원회와의 월례회에서 “보험자들에게 기존과 동일한 조건의 의료보험을 제공하는 것은 운영상 너무나도 큰 금전적인 대가가 따르기에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 할 수 밖에 없다며 13만8천명에 달하는 보험자 중 대다수가 메디칼 지원을 받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다가올 2016년 주기 에는 연방법의 탄력있는 운영으로 콘크라코스타 의료보험이 재 등록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가입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한명 한명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2015년 의료보험 등록 주기가 시작하기 전 보험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0월 1일 부터 4월 15일까지 “오마바 보험”으로 잘 알려진 환자보호 및 부담적정 보험법에 의해 140만 명의 캘리포니아 거주자가 새로이 의료보험에 가입했으며 이 중 약 4만명이 콘트라 코스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까지 미국 전역 약 200만명이 저 소득층에 지원되는 메디컬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의료 보험 등록주기는 오는 11월 15일에 시작된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