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산타크루즈 지역최근들어 교통사고 잇달아
2014-06-24 (화) 12:00:00
모터홈 운전자가 나무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고, 자전거,오토바이 차량 사고로 사망 하는 등 몬트레이, 산타크루즈 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달았다.
23일 아침 하이웨이 1을 달리던 모터홈이 몬트레이 카사버드 웨이 진입로 근처에서 나무를 들이받고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운전자와 동승자는 헬기로 외상센터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차 안에 있던 개 세 마리 중 두 마리는 CHP에 의해 구조됐으나, 한 마리는 사고 당시 차에서 튕겨져 나가 찾지 못했다.
또 22일 오전에는 몬트레이 시 새들 로드에서 자전거를 타던 54세 남자가 83세 노인이 운전하던 차에 치어 병원에 후송됐으나 사망하는 등 주말에 2명의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하루 전 날인 21일 밤에는 펠튼 시 퀘일홀로우 가에서 신원 미상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전봇대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들이받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이수경 기자>
지난 23일 아침 몬트레이 하이웨이 1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부서진 모터홈 모습. <사진KS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