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가뿐하게 A조 1위
2014-06-23 (월) 12:00:00
▶ 네덜랜드도 3승 B조 1위
▶ 멕시코ㆍ칠레도 16강 진출
명불허전.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이름값을톡톡히 하며 브라질을 A조 1위로이끌었다. 브라질은 23일 열린 A조 3차전 경기에서 이미 2패로 16강 탈락이 확정된 카메룬을 맞아4-1승을 거두며 여유있게 조 1위로 16강전에 진출했다. 특히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이날 경기에서 이번 월드컵 3번째와 4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메시와 호날두등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던 3인중 가장성공적인 월드컵 경기를 이끌어 갔다.
같은 시간 열린 A조 멕시코와크로아티아의 경기는 멕시코가3-1로 승리해 16강전에 진출했다.
비기기만 해도 되는 멕시코와 꼭이겨야 16강에 진출하는 크로아티아는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 후반전 후반 멕시코가 3골을 휘몰아성공시키며 A조 1위가 되는 희망을 가졌지만 브라질이 4골째를 성공시키고 크로아티아가 곧이어 1골을 만회하면서 조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멕시코는 B조 1위는 네덜랜드와 브라질을 B 조 2위인 칠레와 16강전을 치른다.
한편 같은날 열린 B조 3차전에서는 네덜랜드가 칠레를 2-0으로꺾고 3승으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칠레는 이날 패배로 조 2위로 올라 A조 1위인 브라질과 16강전을 치르게 된다.
<홍 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