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커스 바가스’가 돌아왔다

2014-06-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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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0일부터 베이지역서 공연

가주에서 가장 큰 서커스 유랑단 ‘서커스 바가스’가 오는 7월10일 베이지역을 찾아온다.

관객들에게 1960년대 고전 서커스의 묘미를 선보여온 ‘서커스 바가스’는 온 가족이 총 출동해 베이지역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계획이다.

3명의 아이들, 아내와 함께 미주 전 지역을 돌며 공연을 펼치고 있는 존 웨이스 서커스 바가스 대표는 “가족 모두가 서로 다른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존중해 주는 점이 다른 어떤 직업보다 서커스가 가족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 지역을 돌며 공연하고 있지만 서커스로 하나되는 커뮤니티를 볼 때 뿌듯하다”고 밝혔다.


서커스 바가스는 발레호에서 7월10일-14일, 산호세 7월17일-21일, 헤이워드 7월24일-8월4일, 뉴웍 8월7일-11일 등 약 1달간 베이지역 카운티 페어에 맞춰 활동할 예정이다.

문의: (800)675-2441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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