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지는 겸손한 자세로 봉사”
2014-06-23 (월) 12:00:00
▶ SF한미라이온스 클럽서순희 23대 회장 취임
샌프란시스코 한미라이온스 클럽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열려 서순희씨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포스터 시티 크라운 플라자에서 열린 행사에서 서순희 신임회장은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고 내가 낮아지는 겸손한 자세로 실천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 ‘WE SERVE’라는 라이온스 클럽의 정신을 잊지 않고 열심히 배워 22년동안 라이온스클럽과 함께 해 온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정연 전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라이온스 클럽이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도해 준 한인 커뮤니티의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정순 미주총연 회장, 전일현 SF한인회장, 이용석 영사, 김원균 LA 선구자 라이온스클럼 회장, 백현기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참석해 새 회장단을 축하했다. 제23대 샌프란시스코 한미 라이온스 클럽의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서순희 ▲총무: 길영흠 ▲재무: 최선희 ▲제1부회장: 김홍연 ▲제2부회장: 김경환 ▲회원관리: 곽정연 ▲제3부회장: 김주환 ▲테일 트위스터: 조헌상 ▲이사: 전직회장, 권윤주, 나영태
<김동연 기자>
서순희 신임회장(왼쪽)이 곽정연 전임회장에게서 넘겨받은 라이온스클럽 깃발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