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2014-06-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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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서 2명 감염 확인

북가주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2명으로 확인됐다.

캘리포니아 보건국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산호아킨 카운티와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에서 감염됐으며, 다행히 모두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모기나 조류를 통해 감염되며, 감염되면 두통과 발진을 야기하고 심할 경우 고열과 실명, 신체마비로 까지 이어져 사망에 이르게 된다.


전문가들은 특히 모기들이 기승을 부리는 일몰 뒤나 새벽에 살충제나 보호 의류를 이용해 가급적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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