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마카운티도 앱 택시 활성화
2014-06-23 (월) 12:00:00
소노마 카운티에서도 앱을 이용한 택시가 활성화 되고 있다.
지난 5월 앱 택시회사 우버가 소노마 카운티에 입성했고 6일 리프트가 운행을 시작한 가운데 본격적인 노스베이 시장을 공략에 나섰다. 두 회사는 카운티 내 운전자 수를 늘리는 한편, 25달러에 공짜 택시 이용권이나 지프차를 타고있는 카우보이 스누피 마스코트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카운티 내의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프트의 관계자는 앱 택시를 이용해 최대 60마일 떨어진 곳까지 갈 수 있으며 이는 가이저빌에서 나바호, 동쪽으로는 나파밸리에서 발레호 남쪽 지역까지 커버가 가능 하다고 전했다. 앱 택시의 편리함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명확하게 확립 되지 않은 앱 택시에 관한 규정을 신속히 제정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페탈루마 시의 법적 대리인인 에릭 댄리는 현재 시에서 앱 택시에 관련된 어떠한 조사도 들어가지 않은 상태이며, 시의회에서 속이 이를 이슈화 하고 신속히 관련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앱 택시의 기사들은 소노마 카운티 지역의 일반 택시 또는 차량에 을 활용한 비즈니스 허가 규정을 따라야 하며 매년 경찰국으로 부터 받는 택시 운전 허가증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앱 택시의 도입으로 많은 기존의 택시 회사들이 우려를 표명하는 가운데 앱 택시의 불편함 때문에 기존의 택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다는 시선도 있다.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