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순회영사 25일 SV무역관

2014-06-22 (일) 12:00:00
크게 작게

▶ ‘상담서비스 사전 신청제’실시

▶ 효율적인 법률·세무 상담 위해

SF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이 25일 낮 12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코트라 SV무역관(3003 N. First St., San Jose)에서 산호세 거주 재외국민 및 동포를 위한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순회영사 서비스는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 여권, 비자, 호적, 국적, 병역, 영사확인, 위임장 인증, 재외국민 등록 등 각종 영사업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순회영사에서는 재외국민 등록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국내외의 행정처리 및 효과적인 재외국민 보호 정책을 위해 해외에 90일 이상 거주할 경우 총영사관에 재외국민등록을 해야 한다. 필요한 서류는 여권과 체류 자격별 서류(영주권, 비자 등) 사본, 운전면허증 사본 등이다.


또한 순회영사에서는 영사업무 외에도 법무, 세무, 건강검진 등 무료서비스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세무상담에서는 해외자산보고 상담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한인들에게 좀 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서비스 사전 신청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코트라 SV무역관에서 개최되는 산호세지역 순회영사에서는 법률 및 세무 상담을 원하는 경우 전화 (415)921-2251나 이메일(koreapassport@gmail.com)로 연락처와 간단한 상담내용을 적어 신청해야 한다. 만약 사전 신청자가 없을 경우 상담서비스를 취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의 건강상담과 자생한방 병원(원장 김 완)의 척추, 목, 관절 통증 등에 대한 무료 한방검진과 건강상담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민원 업무별로 수수료, 구비서류 등이 다르므로 총영사관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방문해 필요한 사항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