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청년 SV창업 돕는다
2014-06-20 (금) 12:00:00
▶ 코트라 SV무역관, UniKamp 통해
▶ SV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
코트라 SV무역관(관장 권중헌) K-Move센터가 한인 청년 인재들의 창업 오픈 플랫폼인 UniKamp의 개소식을 개최하면서 한인 청년들의 실리콘밸리 창업을 본격적으로 돕는다. 오는 25일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SV지역 주요 창업인사들과 함께하는 UniKamp 제막식에 이어 Adhusky 정성택 대표의 창업 사례 발표와 함께 코트라 입주 스타트업으로 230만 달러의 펀딩에 성공한 QEEXO 이상원 대표에게 KOTRA Peak 기념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UniKamp는 K-MOVE 센터의 한인청년 인재들의 창업공간으로 지난 3월28일 센터 개소 이후, 전세계 스타트업의 산실인 실리콘밸리에 오픈 하는 1호 창업 플랫폼 공간으로 자리잡게 됐다. SV무역관은 2013년 5월 이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를 개설하고 한인청년인재들의 창업을 지원해 오면서 그 동안의 인프라와 인맥을 바탕으로 초기 단계의 창업아이디어 발굴부터 첫 법인 설립까지의 과정을 전문적으로 돕는 UniKamp 개소를 통해 한인인재 창업의 밑거름을 다져왔다.
UniKamp의 개소로 SV무역관은 창업기업의 아이디어 생성단계부터 실제 미국 법인 육성까지 한 공간에 아우르는 명실공히 한국 인재창업의 산실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또한 한국 청년들이 창업이라는 주제에 대해 고민하고 실리콘밸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UniKamp는 우선23일부터 일주일간 고려대학교 소프트웨어 연계 전공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UniKamp창업 교육을 시행한다. 이들은 7개팀을 구성하여 UniKamp에 입소, 본인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리콘밸리에서 직접 발전시켜 엔젤 투자자, 전문 멘토단의 멘토링을 받은 후, 사업성 및 가능성 검증까지 가능한 피칭대회를 가지게 되며 순천향대 창업과정 학생들과 한양대학교 MBA 학생들 대상으로 UniKamp 교육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서울대, 포항공대, 한국기술교육대, 울산대 등 창업에 관심 있는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8월에 걸쳐 창업교육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입소 문의 및 신청: sonwonkim@kotrasv.org, hanmin@kotrasv.org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