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여년만의 반가운 만남

2014-06-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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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봉길 전SF 총영사관 부총영사

▶ 북가주 옛 지인들과 추억 나눠

외교안보연구소장으로 스탠포드 방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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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부총영사를 지냈던 신봉길 외교안보연구소장이 19일 재임시절 친하게 지냈던 한인들과 만찬을 나누며 옛이야기를 나눴다.

신봉길 소장은 19일 오후 7시 샌프란시스코 서울가든에서 열린 모임에서 이정순 미주총연 총회장 부부, 최해건 서울-SF 자매도시위워장, 김상언 미주총연 부회장, 유근배 전 SF 한인회장, 오재봉 전 SF 한인회장, 이동영 SF 상공회의소 회장, 김효중 내과의 부부, 김신호 전 SF 한인회 부회장, 김영호 전 SF 상공회의소 이사장, 김정수 본보 객원편집위원등 10여명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신소장은 "해외 근무를 오래 했지만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었다"면서 "사람들고 좋고 날씨와 경치도 좋은 북가주에 다시 와 여러분을 다시 만나니 옛생각이 새록새록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소장은 "앞으로 자유스러운 시간이 생기면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미국여행을 할 계획"이라면서 "샌프란시스코를 잊지 않을테니 여러분도 연락하면 반갑게 맞아달라고"고 당부했다. 신소장은 연구소 직원과 교수등 10여명을 인솔해 스탠포드 대학 아시아태평양 연구센터(APARC, 소장 신기욱)를 방문하기 위해 북가주를 찾았다 잠시 시간을 내 옛 지인들과 오랫만에 해후했다.

외교안보연구소는 APARC와 1년에 한두차례 서로 방문하면서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신봉길 소장은 중국통으로 주SF 총영사관 부총영사, 외교통상부 특수정책과 과장, 주중 한국 대사관 참사관및 공사, 주중한국 대사관 총영사 주중한국 대사관경제공사, 외교통상부 대변인, 주 요르단 대사, 외교통상부 국제경제협력대사, 외교통상부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등을 역임했다.

<홍 남기자>

신봉길 외교안보연구소장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부총영사 시절 가깝게 지낸 한인들을 만나 담소를 나눴다. 뒷줄 왼쪽부터 유근배, 김영호, 김신호, 정청광, 김상언, 이동영, 오재봉, 김효중, 김효중씨 부인, 최해건, 신봉길 소장, 이정순, 김정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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