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기업 부문 워크데이 소프트웨어사

2014-06-18 (수) 12:00:00
크게 작게

▶ 직장인이 뽑은 베이지역 최고 직장은?

▶ 중기업은 소피텔 베이 호텔*소기업을 맥매니스 퍼크너 법률회사

직장인이 뽑은 베이지역 최고의 직장은 어디일까?베이에리어 뉴스 그룹은 15일 직장인들이 직접 뽑은 2014년 베이지역 최고 직장을 발표했다. 회사 크기별로 소•중•대 3개 그룹으로 나눠 발표한 이번 조사에서 소기업의 McManis Faulkner 로펌, 중기업의 Sofitel SF Bay 호텔, 대기업의 Workday 소프트웨어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업들의 편리한 인사와 재무 관리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인 Workday는 2005년 설립 이후 전세계 675개 이상 기업 고객과 2,900명의 직원을 보유한 대기업 으로 성장, 베이지역 500명 이상 기업 순위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Workday의 애슐리 골드스미스 인사부장은 “우리 직원들은 Workday 성공의 핵심이다”며 “이번 조사는 긍정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직장 분위기를 반영한 결과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 Stryker 내시경, Del Grande 자동차 딜러 그룹, 펫 푸드 익스프레스, 리버베드 테크놀로지, 프리몬트 은행 등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들의 피드백만을 바탕으로 리서치 업체 WorkplaceDynamics가 미주 내 40개 미디어와 협력해 만든 이번 조사에서 150명 미만의 소기업 가운데 최고 직장으로 손꼽힌 McManis Faulkner 로펌은 주민들에게 40년 이상 높은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 업체로 평가받고 있으며 직원 대우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정보 기술 업체 xMatters Inc., ServiceMax, iDTech, J&J Air Conditioning, Sequoia 보험회사 등이 순위에 올랐다.

레드우드 시티에 소재한 4성급 호텔인 Sofitel San Francisco Bay 호텔은 하얏트 리전시 산타클라라 호텔, 산타크루즈 시사이트 컴퍼니 등과 함께 150명 이상 500명 미만의 중기업 가운데 최고 직장으로 뽑혔다.

<이화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