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교회협의회장을 역임한 정수명 목사의 아내인 정경란 사모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천국 환송 예배는 17일 오후 7시 플러싱의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에서 뉴욕교회협의회 중경회장 황경일 목사 집례로 열린다. 발인 예배는 같은 장소에서 18일 뉴욕목사회장 황동익 목사 집례로 오전 10시 시작하며 하관예배는 같은 날 오전 11시45분 롱아일랜드 파인론 메모리얼팍에서 A/G 총회장 김재권 목사 집례로 열린다.
유가족으로는 정수명 목사와 2남 등이 있다. ▲문의: 917-861-4564, 718-354-6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