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드로이트 칼리지 봄학기 종업식

2014-06-16 (월) 12:00:00
크게 작게

▶ 한국어로 가족 소개 및 여행경험담 발표

타민족들에게 한국어•문화를 가르치는 어드로이트 칼리지(학장 구은희)의 봄학기 종업식이 지난 14일 밀피타스 경찰서 커뮤니티룸에서 열렸다. 봄 학기동안 한국어를 배운 타민족 학생들이 수업의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날 종업식에서 초급반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로 가족 소개와 자신의 여행 경험담 등을 발표했으며 중급반 학생은 ‘인터넷 상에서 이성간의 만남’에 관한 설문 조사를 연구 발표해서 큰 박수를 받았다.

구은희 학장은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이 많이 향상됐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방면으로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드로이트 칼리지는 이번 달 25일에 시작하는 2014년 여름학기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봄학기 종업식을 가진 어드로이트 칼리지 학생들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 어드로이트 칼리지>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