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에서 살인사건 벌써 올해 19번째

2014-06-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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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에서 올 해 들어 19번째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2일 밤 12가와 키스가 근처 크릿사이드 가든 아파트 단지 입구 앞에서 15-25세로 추정되는 라틴계의 젊은 남성이 총에 맞은 채 발겼됐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1발 이상의 총을 맞았으며, 현장에서 사망 한 것으로 밝혀졌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사건 직전 약 10여명의 사람들이 야구 방망이 등 무기를 든 채로 나타났으며, 곧바로 5발의 총성이 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직후 헬기를 동원하여 용의자를 추적 하였으나 큰 성과는 없었다. 경찰은 사건의 경위와 피해자의 신분을 자세히 조사하는 한편,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용의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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