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또 한번 진화했다”
2014-06-09 (월) 12:00:00
▶ 장동건 주연 ‘우는남자’ 북가주 개봉확정
▶ ‘아저씨’ 이정범 감독의 초강력 액션영화
오는 6월 20일부터
영화“아저씨”로 2010년 한국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정범 감독의 뉴 프로젝트 장동건 주연의“우는 남자” (영문 제목: No Tears for the Dead)가 6월 20일을 미주지역 개봉 D-데이로 확정했다.
“대한민국 액션영화는 ‘아저씨’ 전과 후로 나뉜다”는 평을 들을 만큼 완성도 높은 액션을 선보였던 이정범 감독의 ‘우는남자’는 촬영 전부터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아왔다. 여기에 톱배우 장동건과 ‘화차’, ‘연애의 온도’ 등 다양한 연기로 3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 잡은 김민희가 합류하며 2014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우뚝 섰다. 이러한 기대에 응답하듯 영화는 지난 4일 개봉한 이후, 하루만에 121,864(영화 진흥 위원회, 5일 오전 8시 기준)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개봉한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특히 이는 이정범 감독의 전작 ‘아저씨’의 오프닝 스코어 130,766명과 맞먹는 수치이다.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장동건(곤)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김민희(모경)을 만나고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이정범 감독의 주무기인 화려하고 세련된 액션과 장동건 김민희의 열연으로 ‘근래 액션 영화 가운데 단연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다. 북가주 지역 개봉관은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이며 영화 및 극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 사이트 www.CJ-Entertainment.com 또는 페이스북 ‘Asian movies N m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우는남자”는 CJ Entertainment와 한국일보가 올여름 공동으로 선보일 3편의 상영 예정 대작영화 중 “역린”에 이은 제2탄이다.
<규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