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공원 미주서 3번째 좋아

2014-06-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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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 쉽고 재정 지원 잘 받아

미주에서 공원이 가장 발달된 도시는 어디일까?
비영리 공원 개발 단체 The Trust Public Land(TPL)이 미주 60개 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규모는 작지만 도시 곳곳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시 정부로부터 든든한 재정 지원을 받는 샌프란시스코 공원이 미주에서 가장 좋은 공원 3위에 올랐다.

미주에서 공원이 가장 발달된 도시 1위는 미네아폴리스 2위는 뉴욕으로 나타났으며,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보스턴, 포틀랜드가 3위에 랭크됐다.
샌프란시스코는 특히 주민 98%가 공원에서 10분 내 거리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미주에서 공원 접근성이 가장 좋은 도시로 알려졌다.
6위는 워싱턴 DC, 7위는 새크라멘토, 덴버, 9위 샌디에고, 10위는 버지니아 비치, 오로라 등으로 나타났다. 새크라멘토의 경우 지난해 3위에서 올해 7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한편 60개 도시 가운데 공원이 가장 덜 발달된 도시 1위는 프레스노, 2위 루이스빌, 인디애나폴리스, 4위 샬롯, 5위 아리조나 메소 등으로 조사됐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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